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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아이니메이션 추천 리스트 (20하나9 업데이트)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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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회차별로 볼 수 있는 것만 골랐다.시즌 하나까지 있는 것은 거의 만화로 연재 중이라 아쉬움이 남는다.지브리유 애니메이션 영화나 신카이성식 영화는 추천 리스트에 넣지 않았다. 유아, 애니메이션의 매력은 계속 생산되는 연속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나루토와 원피스나 포켓몬이나 파파 계속 나오는 마르지 않은 우물 같은)어디까지나 장편 유아, 애니메이션 영화는 2D세계에 몰입했지만 현실로 돌아간 시청자의 여운을 책입니다. 깎아 안 줄 아주 불친절한 컨텐츠이기 때문이었다 속편을 기대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굿즈나 작가 인터뷰도 별로 없어 상상력에 의존해 그 여운에서 벗이 돼야 한다. 문제는 그 상상력도 펴는 데 한계가 있고, 결국 여운에서 친구가 되려면 시간이 흘러 그 애니메이션이 기억에서 잊혀질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시즌 하나 이 끝난 갈증을 느낄 틈도 없이 시즌 2를 받게 되며 시즌 2가 끝날 무렵, 연재되는 만화를 본 뒤 시즌을 기다릴 수 있고, 작가 인터뷰를 통해서 터득한 이이에키 세계관과 등장 인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 애니메이션을 다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어느보다 2D가 주는 여운에서 강제적으로 벗어나지 않아도 되는데, 물품 구입으로 2D를 인생에 도우루요놋소리으로 '여운'에서 가볍게 포장되는 설명할 수 없는 광대한 생각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서론이 길었다 위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만 넷플릭스에서 골라봤다.(*목록은 주기적으로 갱신됨)


    업신여길 것


    작성#디스인찬트에서 보듯 마치 심슨 가족을 보는 듯한 그 시대상의 풍자와 개그를 엿볼 수 있다. 다만 옴니버스 형식의 심슨 가족과는 달리 이야기를 신기하게 잘 진행하며, 그 와중에 다시 복선을 살짝 놓고 가는 방식으로 전개가 흐른다. 시즌 1 5화(헨젤과 그레텔 편)과 7화(거인의 테스트 편)를 보면 떡 소프츄이이 많고 특히 파트 1의 교루미웅 걷잡을 수 없이 판을 크게 벌렸다.엘포는 착하지만 가끔 고구마를 선물할때가......


    마세계에서 쫓겨난 마왕이 인간세계에서 칭구를 만들어 나쁘지 않고 기대와 달리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적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진정한 마왕으로 성장(?)하는 듯한 이 말.불편한 장면은 상당히 나쁘지 않지만 Japan의 애니메이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평범한 남주가 왠지 세상에 떨어진다. 그 강에서 죽으면 게입니다. 처럼 리셋되고 하루를 다시 시작한다."병의 맛이라고 생각했지만, 중간중간에 조금 끔찍한 씬이 온다"."그래서 어떻게 되는 거야?심정으로 꼬르륵 보던 아이야.


    공주, 악당, 마법 등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 #울랜드(The Land of Ooo)에서 영웅이 되는 것이 꿈인 인간핀과 마법을 쓰는 개 제이크가 펼치는 정신본인들의 활약상이 주요 내용.잉여하고 기괴한 행동과 시청자의 예상을 뛰어넘어 잠시 삼천포에 떨어지고 마는 기묘한 이야기의 전개는 그야말로 기승전병이 어디인지를 잘 알려주는 내용 구조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기승전병도 부족한지 기병병이 본인 병구조 에피소드가 오갈 때도 있다.


    스토리 형식으로 볼 가치가 있는 것.


    10년 전 이누야샤가 떠오른다. 아... 그만큼 여성용 애니메이션이 아닐까?왕위찬탈당한 공주가 너의 전사들(사룡즈)을 모아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년만화(소녀만화라고나 할까). 꽃돌이 많이 나오고 #청룡의 등장이 개인적으로 센세이션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다.(신아의 얼굴이 궁금하면 새벽 연화정 주행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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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까지는 '이를 보는 사람이 있다니.어떻게 고런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눈을 뜨고 보지' 모였는데 뭔가 한가지의 순 삭하고 시즌 2이 아직 그래서 나쁘지 않고 멀리 스토리웅망가으로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 이누야샤가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요. #새벽의 사랑불


    요괴를 보는 소년(#나쁘지 않은 수집)이 할머니의 유품인 친구장(요괴들의 이름을 봉인해 놓은 수첩)을 손에 넣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소하고 위협적인 나날을 나중에는 옴니버스식 애니메이션. 뭐 sound가 뜻깊고 교훈적이고 가슴에 와닿는 대사가 나쁘지 않다.스펙터클은 없지만 보다 보면 어느새 '나쁘지 않은 비옷과 친구들'과 계절을 보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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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애니메이션이라서 봤어 작화가 예쁘니까.본인 이름 이 얘기도 제대로 하고 초능력을 사용한 인물의 액션이 볼만했습니다. 이것도 소년만화로 분리될 것 같다.


    농구천재들의 성장기, 전형적인 도전>성장>좌절>재도전>비약적인 성장>드라마틱한 성공(아마?)보다 NBA 영상까지 찾아보게 된다. 꼬마 애니메이션으로 말도 안 되는 기술을 구사해 어안이 벙벙했지만 NBA 선수들의 속임수는 더 근거 없고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작가 우익 논쟁만 없었다면 오래 소비했을 아이니까 안의 하자 자신. 넷플릭스에는 2기까지 올라오고 있다고 듣고 있다. 처음엔 벽에 갇힌 인간 대 거인 구도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그 균형이 깨져가는데 그때부터 좀... 몰입도도 가감된 소음고어 나쁘지 않은 편이라면 재미있게 보는 작품.


    미혹자 이하 생략 한번 보면 그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끝까지 볼 수밖에 없는 애니메이션. 여기에 분류되는 애니메이션은 몇줄로 설명하기에는 무리..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니다.


    #러브데스로봇 #러브, 데스+로봇love death+robots 제목에 버젓이 로봇이 들어 있으며 많은 소개글에 그 단편 시리즈가 SF물로 소개하고 있으나 SF가 아닌 작품도 여럿 있다. 공통적으로 SF라기보다는 오컬트 미스터리를 포함한 환상적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매우 수위가 높고 자극적, 선정적, 폭력적이어서 정신력이 약한 사람이 과도한 잔혹함을 잘 보지 않는 사람은 시청 시 주의를 요합니다.


    추천이 아니라 그냥 본 거.


    "이능력자 배틀 스토리가 후반에 전멸하는 세카이물이 되어, 끝없이 바닥난다.이마오카 에리 해피엔딩으로 끝나버리는 기괴한 작품. (나쁘지 않아서 무위키에게 이렇게 평가받았는데 당신 무공감이 되어 퍼져왔다) 엔딩이 상당히 공허한 편이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정주행 중이 아니면 시간을 내서까지 감상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었다.​


    이하 동문. 쌍둥이 형제로서 우리들의 주인공은 '우와!!'파. 이래저래 문제옥으로 살고 있었는데 실은 나쁘지 않은 악마의 아들이었어...(응?) 사탄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엑소시스트가 되어 고군분투할 예기의 아이잖아.작화도 나쁘지 않고 세계관 설정에서는 특별히 불만이 없지만 나쁘지 않아 뭔가 허전한 편이었다. 구성이 빈약하다?이다. 예기 자체에 대해서도 강렬한 사건입니다.팩트가 있다기보다는 그런대로 흘러가는 느낌.​ ​ ​ ​ 넷플릭스 아이, 추천 명단 2편도 있는 소리


    ​ ​ 3탄도 잇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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