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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약천사 송가인가수 산사뮤직회행사#부처님오신날 #송가인가수 포천약천사 행사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4:44

    안녕하세요 미소니입니다부처님오신날 행사를 다녀왔습니다.많은 절을 탐방하며 여행을 다녀왔는데, 올해 포천의 약천사에는 제가 좋아하는 미스트롯진의 송가가수가 약천사에서 산사 sound악회 행사에 초대가수로서 자신이 있다는 말을 듣고 전날 포천에 왔습니다.약천사는 광릉수목원 길을 타고 들어가야 했어요.이렇게 많은 부모님 댁에 올 때마다 들렀던 고모리, 송우, 소홀읍 근처라 맛집, 카페 등등 많이 갔던 곳이지만 약천사가 여기에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하루 먼저 온 김에 답사나 주변을 둘러보려고 시승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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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들어가니 길가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아래에 넓은 주차장이 있지만, 첫 번째 이벤트는 차가 교차점이 어려워 차를 끌고 오는 거리는 아니네요.처음에는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고 하니까, 아래에 차를 두고 올라가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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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불구불한 마을길의 하나.5k정도의 속력을 내지 않고 길을 올라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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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를 지나서 산자락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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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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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천사 새 지저귀는 것 같아 아주 나쁘지 않아 정감 가는 절 연 소박하고 정갈하고 아담 형형색색의 5월 싱그러운 풀과 꽃에 뒤덮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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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 안으로 들어가면 계단과 같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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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먼저 왔는데 첫 행사로 관계자분들이 분주하게 세팅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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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 봉양과 신도들이 부침개 등을 판매해 먹을 수 있는 곳도 이미 세팅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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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답사를 마치고 지인과 하루 보내는 소견으로 포천시청에 갑니다.포천시청 뒤 이곳으로 오면 자주 가는 백숙집 송이백숙과 능이탁백숙이 있는 집 무당내라는 백숙집이다.포천에 가면 들러보세요. 잘하는 집이다. 여기가 좋은건 맛도 있지만 대파는 딱 1단만 넣는 집, 부추는 작은 1단이 전부 들어가는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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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은 된장이 먹기 좋게 손질합니다.​ 것도 쪽쪽 찢어서입니다 ​ 이 집의 반찬 김치류 3개의 정말 맛 본 인 더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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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의 섭취를 거북이요 긴 뭐 하면 거의 매일 2차로 들리는 천 길 벼 포차에서 바지락 나 sound와 정부 손에^^​난 술 안먹는거 저희 부모님들 다 알아요 안주만 배불러가면서 자리만 앉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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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차까지 안 따라오는데 제가 최근 감정에 빼앗긴 송가 인가 수 music을 불다 보면 music방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본인~~ 없을 것 같아요 ᅲ 최근 대거 송가 가수 music이 없어요!그렇네요이런 비타민 씨~~궁조에 꼭 music곡을 넣으려고 찾는 이가 많아질 테니까, 또 가는 것도 무리여서, 데스 매치의 때 부른 김·영자 씨의 진심입니다를 선곡 ​ ​ 정말 music방 5년 만에 오면 소음 색이 예전 같지 않아요 목이 마르지 않니 잡고 소음도 자신이고, 보통은 물어보고 싶은 소음을 누르고, 패스^.제가 부른 진심인가요^


    ​ ​ 20첫 9년 5우오루쵸쯔 2하나, 부처님 오신 날 산사 음악회 송가 인가 수 보러 고고^^♡ ♡ ♡ ​ 경기 포천시에서 하루를 지내고 고우, 상시의 목적지 약천사에서~~~​ ​ ​ 입구에 도착하고 셔틀 버스 탔어요 자리가 막히는 분도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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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가 어려우니까 중간에 다 내려서 숨이 차서 걷는지 아무튼 숨이 차면서 올라가요.행사벽중의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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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절에 많이 모였습니다.​ ​ 소기에시는 분들까지 대충 500 아는 600도 이상 되는 것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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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따라 초여름 날씨 함께 햇빛이 너무 강해서 마냥 다 받고 앉아야 했어요.땀은 볼을 타고 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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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여신 송가인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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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나가미츠하치씨입니다. 사회도 노래도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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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물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죄송합니다. 가수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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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장구님입니다 실력이 좋았습니다.음악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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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도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숨은 초야에 묻혀계신 분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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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여신송가 가수w차 안에 대기 중인데 사람들한테 둘러싸여 버렸어요.터치하고 손으로 항상 료보묘은의 차 위 두 삐리리 보 1도우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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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드디어 등장(울음)​ ​ music한곡 다 나중 일도 못했는데 갑자기 앞 사람들 1어 나쁘지 않아 흥분하시고 원하시는 가인가수 숨겨서 구경하시는 분들 뒤통수만.에잇,


    ​ ​ ​ 그리고 잇달아 ​ 이상 그가 열을 받고 경고까지 ㅠ 오항 선은 된 1이 없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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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평범하게 박수칠로 보통으로 즐기기로 해서는 안 됩니다만, 어떻습니까?겨우 먼저 찍은 사진 1장이 전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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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가수의 대표곡'거기까지'로 시작하여 한 많은 대동강 등 신와인은 노래를 몇 곡 부르며 이곳 송가가수로서 뜨거운 열기와 환호로 고소한 사투리로 이곳 남녀노소, 어린 아이에게서 사인이 먹은 어르신들을 흥분시키며 가끔씩 쌀 포대 선물과 대형 TV까지 선물을 당초 처음 건네주고 타고 온 차로 약천사를 빠져나갔습니다.송가가수가가서도 메고 노래자랑도 있고, 급기야 이곳 스님도 마이크를 잡고 불렀어요.전 수준급이었어요.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황금같은 주스트리에 사랑스러운 송가가수 행사를 보면서 뜻깊고 즐겁고 행복한 주스트리를 만끽하고 돌아왔다는 걸음을 남기면서...집에 오는 길에 조금 고생했지만 좋은 시간보냈습니다.^^♡​​


    #송가가수행사 #송가가수sound악회 #포춘약천사 #송가가수노래 #미스트로트진송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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