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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드라마, netflix] 드라큘라 시즌 하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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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전설은 새로운 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한 편은 사실... 입맛이 좀 돋아요.이미 엄청 많이 쓰였던 소재들... 뱀파이어라는 소재로... 약간 신선함을 생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저는 좀비보다 뱀파이어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그래서 봤는데.. 뭔가 예상하지 못한 하나가 있는데.. 뭔가 틀 안에서 횡포한 느낌이 계속 들고.. 별로라는 생각이 들고..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네요...너무 추천하자면 이 이야기는 못할것 같습니다.뱀파이어가 그리운 분들은 정 얘기가 심심할 때 한번 보면 나쁘지 않겠지? 말하고 싶을 정도예요.내가 존의 이야기도 나쁘지 않다 뱀파이어 얘기는... 하나 본 작품이라는 게 좀 아쉽긴 한데


    헬싱...아....정내영.... 감탄하게 만드는 뱀파이어 스토리입니다. 제 주관으로는 뱀파이어의 끝이라고 소견합니다.이리하여 뱀파이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


    무슨 내용이 필요하죠? 또...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본 영화


    블레이드... 시리즈... 지금 보면 너무 유치하지만 어릴 때는 정스토리를 재미있게 봤어요.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렸을 때는 많이 보았지만, 지금은 스토리에서 "뱀파이어가 사람을 물면 뱀파이어가 되는 구나!"라고 하면 믿고 거르는 타입입니다.왠지 판타지도 가능성이 가미되지 않으면 빠져들지 않을 것 같은데? 그게... 그런 식으로 뱀파이어가 되면... 이제... 이제 세상은 뱀파이어가 되었겠죠... 포식자가 주인이 되어 거의 매일 본 인면의 밸런스가 무임자가 되도록 스토리입니다. 아무리 뱀파이어 사냥꾼이 있어도 뱀파이어가 매일 보면 거꾸로 사냥될 테니까요.뭐... 그렇습니다. 아무튼... 넷플릭스의 드라큘라는... 특별히 추천할 만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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