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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저하증, 변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1:25

    토요하나로부터 배가 완전히 죽겠다고 생각했다.뭐 하나 전, 아니 하나 주 하나가 되었나? 다시 열보조제도 먹지만 상태가 좋아지지 않는다.낮에는 매일 화장실이 내려오던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오한이 자꾸 엄습했다.그 당시에 빨리 병원에 갔어야 했는데 결국 내 병을 내가 키웠다. 응급실에 갔지만 복통은 역시 어떤 추가 검사와 나중에 내과 예약만 하고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맹장 의심을 받을 정도로 복통이 심하고, ct까지 눌러서 맹장이 아닌 변비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니까 지금은 꼼짝도 못할 정도로 몸이 무거워.. 다시 시작해...마지막으로 불현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자결을 받은 병원에 가서, 혈액 검사를 의뢰하고 지금 당장 약을 먹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 이 이야기를 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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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신지 로이드 0.5mg과 각종 변비에 도움이 되는 약을 받아 온 약을 받고 허겁지겁 먹은 뒤 면발로 식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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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집에 가서 누워서 좀 더 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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